Pyoseon-myeon: заміські будинки для відпочинку

카페 같은 펜션 '놀고팡'에서 가족여행, 친구모임을(대형빔스크린/다이닝룸 무료사용)

"팡"은 힘들고 지칠때 잠시 쉬어가는 넓고 나즈막한 돌의 제주 사투리 입니다. 드넓은 들판과 나즈막한 오름들 그리고 천미천 냇가에 둘러 쌓인 "놀고팡"은 어릴적 아빠의 목장이었던 곳을 독채 펜션으로 개조한 공간입니다. 계절따라 봄에는 유채꽃과 보리밭, 여름에는 수국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에는 억새꽃이, 겨울에는 무밭의 끝없는 지평선이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줄 거에요. 아름드리 팽나무 그늘도 해질녘 석양도 저 멀리 들판 위에 한가로이 돌아가는 풍차들도 단 한팀에게만 드리는 선물입니다. 펜션 앞 독립적인 운동장에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연날리기, 팽이치기, 보드타기를 즐기고 펜션 안에 준비해 놓은 원목 티테이블에서는 부부끼리 혹은 친구나 연인끼리 커피를 마시며 바깥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놀고팡 바로 앞 사십평의 창고서비스 공간은 다이닝 룸 겸 여러분들의 놀이공간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가족분들이 모여 윷놀이도 즐기시고 노래방 연출도 해 보실 수 있어요~~^^

Jejusmallhouse in Tangerine orchard garden

프라이빗한 머뭄 / 작은독채 저희가 친환경으로 가꾸고 있는 귤밭위에 그림부부가 2년간 만들고 손질한 수공예집입니다. 바닥을제외한 집내부 전체를 삼나무귤상자를 해체하여 한땀한땀이어 만들었습니다. 제주도를 둘러싼 삼나무의 향기와 온기가 그대로 녹아있는 제주도작은집. 모든것을 손수만든 만큼 시골별장에 오신것처럼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인적이 드문 작은집길과 나무에는 아침이면 새가 지저귀는 평화로운곳입니다. 단독주차장과 단독진입로-귤밭사이오솔길-가 있는 집예요. 집으로 들어오는 귤밭 오솔길은 '제주도작은집'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시작점이 될거예요. 복층구조의 집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세팅된 깨끗한 침구와 해와 별을 맞이할수있는 침실옆 낭만다락테라스가 있어요. 테라스는 귤밭위 떠있는 둘만의 낭만을 가져다줍니다. 거칠것 없는 제주하늘을 볼수있는 테라스- 귤밭위 떠있는 맑은별들이 밤마다 찾아와요. 낭만다락테라스에서 준비된 담요를 깔고 밤이면 별맞이에 나서세요.

해녀해남 부부가 운영하는 제주 감성숙소, 조식맛집, 명랑해녀홈스테이 안거리

저희 숙소는 제주도 남쪽 중산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와는 3~4키로미터 떨어져 있고 차량 이동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천포 검은모래 해변이 가까이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작은 해안 입니다. 해안 가운데 공새미 라고하는 용천수가 사시사철 흐르고 있어 얼음물의 시원한 담수와 바다을 한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라산과 오름등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코스 및 동서의 많은 오름으로도 이동하기 편합니다. 제주 남쪽 중심에 있기 때문에 시골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고 아름다운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소음에 지치신 분들은 힐링을 하고 가시기에 적당합니다. 서귀포의 동쪽 여행 코스와 서쪽 여행 코스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즐거운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는 위치 입니다. - 조식은 아침 8시30분에 제공되며 조식비용은 무료 입니다. 명랑해녀홈스테이!! 힐링이 있는 곳!!

감귤밭안 당신만의 제주도작은집, 귤밭정원독채-집앞 청귤이 무르익는 시간동안 할인

프라이빗한 머뭄 / 작은독채, 저희가 친환경으로 가꾸고 있는 귤밭위에 그림부부가 2년간 만들고 손질한 수공예집입니다. 집내부 곳곳을 삼나무귤상자를 해체하여 한땀한땀이어 만들었습니다. 제주도를 둘러싼 삼나무의 향기와 온기가 그대로 녹아있는 제주도작은집. 모든것을 손수만든 만큼 시골별장에 오신것처럼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인적이 드문 작은집길과 나무에는 아침이면 새가 지저귀는 평화로운곳입니다. 단독주차장과 단독진입로-귤밭사이오솔길-이 있는 집예요. 집으로 들어오는 귤밭 오솔길은 '제주도작은집'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시작점이 될거예요. 복층 계단을 오르면 세팅된 깨끗한 침구와 해와 별을 맞이할수있는 침실옆 낭만다락테라스가 있어요. 테라스는 귤밭위 떠있는 둘만의 낭만을 가져다줍니다. 거칠것 없는 제주하늘을 볼수있는 테라스- 귤밭위 떠있는 맑은별들이 밤마다 찾아와요. 낭만다락테라스에서 준비된 담요를 깔고 밤이면 별맞이에 나서세요.

[감성독채펜션:제주다반사] 야외자쿠지& 비건조식무료/세탁건조기무료/전기차충전무료/깨끗한숙소

◈ 제주 동쪽 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독채펜션입니다. (농어촌민박 허가&안전인증) ◈ 야외 자쿠지와 비건 조식이 무료입니다. ◈ 전기차 충전이 무료입니다. (7kW 완속/ 요청 시 인증카드 제공) ◈ 2인 기준 숙소이며 최대 3인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3인 예약 시 1박당 3만 원 추가/ 48개월 미만은 인원 추가 제외) ◈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의자는 요청시 제공) ◈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행하여야하며, 반려동물 동반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기상 악화(폭우, 폭설 등)시 노천탕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비건 지향 숙소입니다. 모든 물품과 음식에 동물성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였습니다. ◈ 바베큐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화재 예방) ◈ '제주다반사'를 검색해 보세요!

하널바당A동 / 아늑한 잔디정원/제주의자연을 담은 복층 게스트 독채 민박(3인기준최대5)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하널바당 입니다* 안녕하세요^^저희 하널바당은 귤밭이 어우러진 한적한 동네길따라 올레4코스 토산봉( 망오름)자락에 위치한 탁트인 보이드 공간이 있는 복층 전원주택형 민박입니다. 넓고 아기자기한 예쁜 잔디정원과 밤하늘의 별빛 축제와 아침을 깨워주는 예쁜 새소리 ♡ 2층 테라스와 정원에서의 원두커피 한잔과 먼 바다를 바라보며 소박한 여유를 느껴보세요. 뒷 쪽으로는 망오름의 푸르름도 감상할 수 있는 조용한 제주의 시골마을입니다. 저희 숙소는 집주인이 1년동안 정성듬뿍 들여 직접 지은 슬로우하우스 독채 민박으로 집 주인의 애정과 세심함이 함께 묻어있어 편히 지내실수 있습니다.관리또한 직접하고있어 더욱 청결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화려한 도심을 벗어나 전원주택의 정취를 느끼며 별장에 온듯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느껴보세요~♡

독채 2인/유럽풍 빈티지카페가 있는 제주 힐링감성 숙소

Set on the peaceful town in Gasiri with comfortable atmosphere. You will truly enjoy a relaxing and cosy stay at MOMENT. In the morning, you will wake up in birds. At night, you can see the brightsome moon and many stars. And finally, I would like to thank you all for coming my house evermore.

(1000평 귤밭) 귤밭 속 우리만의 오두막 감성 독채 숙소

🍊 제주 귤밭에 둘러쌓인 오두막 감성의 2인 숙소 입니다.🍊 오래된 귤 창고를 개조한 독채 숙소입니다. 1000평 귤밭 안에 자리잡고 있어 새 소리 가득한 귤밭과 천창에 햇살이 비치는 작은 오두막에서 조용한 휴식을 누려보세요. 노란 귤밭은 10월부터 2월까지 보실 수 있으며, 5월 하얀 귤꽃을 짧은 기간동안 보실 수 있고 여름은 푸릇하고 청량한 귤밭을 가을부터 겨울 까지는 노란 귤밭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귤밭 속 오두막에서 제주를 느껴보세요.

사라보카46 - 달산봉 오름아래 사계절미온수 독채 풀빌라

일상을 떠나 보내는 여행... 뭘 찾아 헤매기 보다는 그냥 가족들과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보는건 어때요? 집 앞 잔디를 거닐고, 별보며 수영하고, 따뜻한 물에 몸을 누이고, 모닥불을 피워보고... 그냥 앉아 새소리를 들어보세요. 뭘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집에서 그렇게 함께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 인연이 되는 누군가... 언젠가 꼭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