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의 가이드북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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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밤에 출출할 때, 근처에 편의점 외에 문 연 가게는 마땅히 없을때 한번 가보셔도 나쁘지 않을 옛날 떡볶이 같은 군것질, 순대, 오뎅 등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가게 입니다. 로데오 거리 진입로로부터 맨 끝자락에 있습니다. 걸어갈 용의가 있을때 간단히 허기 채우기 좋습니다. 떡볶이, 핫바 맛있습니다. 포장도 되요. 가성비 굿.
깨돌이김밥
밤에 출출할 때, 근처에 편의점 외에 문 연 가게는 마땅히 없을때 한번 가보셔도 나쁘지 않을 옛날 떡볶이 같은 군것질, 순대, 오뎅 등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가게 입니다. 로데오 거리 진입로로부터 맨 끝자락에 있습니다. 걸어갈 용의가 있을때 간단히 허기 채우기 좋습니다. 떡볶이, 핫바 맛있습니다. 포장도 되요. 가성비 굿.
백종원 골목식당 출연한 집. 중간에 브레이크가 있어서 허탕칠 수 있으니 오픈시간을 꼭 검색해 보시고 가세요.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가량 소요. 비빔국수, 뜨거운 국수 다 맛있고 기호에 따라 골라드세요. 김밥은 살짝 매콤하지만 성인에게는 큰 무리 없게 맛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근처에 다른 백종원 골목식당 가게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안가보았어요. 검색하셔서 드셔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좀 거리가 있지만 길동에 <코다리> 맛집 추천합니다.
김여사네국수
19 Cheonho-daero 162-gil
백종원 골목식당 출연한 집. 중간에 브레이크가 있어서 허탕칠 수 있으니 오픈시간을 꼭 검색해 보시고 가세요.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가량 소요. 비빔국수, 뜨거운 국수 다 맛있고 기호에 따라 골라드세요. 김밥은 살짝 매콤하지만 성인에게는 큰 무리 없게 맛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근처에 다른 백종원 골목식당 가게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안가보았어요. 검색하셔서 드셔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좀 거리가 있지만 길동에 <코다리> 맛집 추천합니다.
둘이 갈때 세트메뉴 시키세요. 가성비 굿. 물론 혼자나 단체로 가도 좋은장소. 개인적으로 해물 들어간 메뉴가 맛있었어요. 탕수육도 맛있어요. 2층에 숨어있는데 가성비 맛집이에요.
2.5짜장
둘이 갈때 세트메뉴 시키세요. 가성비 굿. 물론 혼자나 단체로 가도 좋은장소. 개인적으로 해물 들어간 메뉴가 맛있었어요. 탕수육도 맛있어요. 2층에 숨어있는데 가성비 맛집이에요.
샤브샤브와 월남쌈이 무한리필인 집이에요. 숙소 바로 길 건너편 베스킨라빈스 있는 건물 2층에 있어요. 기본메뉴으로 시키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고 대단히 추천할 만큼은 아니지만 식사하신 분에게 제공하는 간단한 차와 아이스크림 후식 코너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포함 되어 있어요. 이용해 본적은 없지만 아이들 놀 수 있는 키즈존이 있어 아이들 동반시 좋을듯해요. 야채 많이 먹고 싶고 마음껏 월남쌈 먹고 싶을때 좋은거 같아요. 코로나 없을적에 식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를 좀 해야해요. 국물 맛은 반반으로 하면 냄비가 반으로 나뉜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맛을(그닥 맵지 않아요) 추천합니다.
소담촌강동역점
194번지 Seongnae-dong
샤브샤브와 월남쌈이 무한리필인 집이에요. 숙소 바로 길 건너편 베스킨라빈스 있는 건물 2층에 있어요. 기본메뉴으로 시키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고 대단히 추천할 만큼은 아니지만 식사하신 분에게 제공하는 간단한 차와 아이스크림 후식 코너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포함 되어 있어요. 이용해 본적은 없지만 아이들 놀 수 있는 키즈존이 있어 아이들 동반시 좋을듯해요. 야채 많이 먹고 싶고 마음껏 월남쌈 먹고 싶을때 좋은거 같아요. 코로나 없을적에 식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를 좀 해야해요. 국물 맛은 반반으로 하면 냄비가 반으로 나뉜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맛을(그닥 맵지 않아요) 추천합니다.

관광

4계절 구분않고 가볼만 한것 같아요. 주차는 간혹 단속이 되는걸 보았어요. 공영주차장이 있는것으로 알아요. 아니시면 주차하실때 유의하세요. 허브공원 보고나서 바로옆 캠핑장에 캠핑객들 있으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크게 웅장하거나 한 곳은 아니지만 나름 동네마실 수준 그 이상인것 같아요.
Автобусна станція Гандонг у Сеулі
Dunchon-dong
4계절 구분않고 가볼만 한것 같아요. 주차는 간혹 단속이 되는걸 보았어요. 공영주차장이 있는것으로 알아요. 아니시면 주차하실때 유의하세요. 허브공원 보고나서 바로옆 캠핑장에 캠핑객들 있으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크게 웅장하거나 한 곳은 아니지만 나름 동네마실 수준 그 이상인것 같아요.
새벽에 가락시장에서 경매로 직접 가져와 파는 저렴한 야채 및 과일가게에요. 아주 다 많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다른 마트보다도 꽤 싼편이에요. 너무 많이 사면 못먹고 썩일 수 있으니 안썩일 정도로만 구입해 드세요. 토요일까지는 매일 여는것으로 알아요. 오전에 가면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저녁에는 물건이 없어요. 주소: 천호대로 1039. 로데오거리 방향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이내 거리.
1039
새벽에 가락시장에서 경매로 직접 가져와 파는 저렴한 야채 및 과일가게에요. 아주 다 많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다른 마트보다도 꽤 싼편이에요. 너무 많이 사면 못먹고 썩일 수 있으니 안썩일 정도로만 구입해 드세요. 토요일까지는 매일 여는것으로 알아요. 오전에 가면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저녁에는 물건이 없어요. 주소: 천호대로 1039. 로데오거리 방향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이내 거리.

지역 가이드

오직 제 기준과 느낌, 판단이기에 참조만 하세요. 오래된 구옥들과 새 건물들이 들어서며 이들이 같이 공존하고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게 눈으로 많이 보이는 지역인것 같아요. 도시 노동자, 근로자들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뒤섞여 있고 나름 허세?같은 점 많이 없는 지역 느낌이에요. 밖에 나갈때도 그닥 남 신경 안쓰이는 지역적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강동역 인근에 강동 성심병원이 있고 근처에 약국이 엄청 많아요. 약국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지만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굳이 종로 안가셔도 될 정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이곳저곳 가격 비교해보시고 필요한 상비약 있으심 구입해 보세요. 천호대로 밑 지하 천호 공영주차장은 준공한지 꽤 됐는데 미래를 내다본 주차장 처럼 엄청나게 크게, 넓게 지은 주차장 중 하나 같아요. 주차장 이용객이 지하철로 환승하는 경우 환승 할인 등이 있는것으로 알고있고 꽤 이용객들도 있는 것으로 보여요. 천호역은 각종 상업 시설로 밀집도와 포화가 심하지만 강동역은 다소 차분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요. 강동역과 그 바깥 길가 역시 사람으로 북적이지만 성내동에서 그리고 천호동 각지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려 몰려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것도 가끔씩 생기가 돌지 않을때 나가 사람들 보며 에너지를 얻기도 좋은것 같아요. 숙소 건물 뒷편이나 숙소 건물 안에서 맨 복도 끝 13호 위치한 부근 비상구로 나가시면 롯데 월드타워가 창문으로 바로 보입니다. 불꽃놀이나 카운트다운 할때 이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위치 입니다. 서울 중심부와 하남신도시를 연결짓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잦고 도시가 매우 바삐 돌아가는것 처럼 보입니다. 새벽 이른 아침시간에 밖에 나가면 놀라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이미 시작하고 있는게 보이는 지역입니다. 특히 숙소 앞이 더 그렇습니다.
Gangdong-gu
오직 제 기준과 느낌, 판단이기에 참조만 하세요. 오래된 구옥들과 새 건물들이 들어서며 이들이 같이 공존하고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게 눈으로 많이 보이는 지역인것 같아요. 도시 노동자, 근로자들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뒤섞여 있고 나름 허세?같은 점 많이 없는 지역 느낌이에요. 밖에 나갈때도 그닥 남 신경 안쓰이는 지역적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강동역 인근에 강동 성심병원이 있고 근처에 약국이 엄청 많아요. 약국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지만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굳이 종로 안가셔도 될 정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이곳저곳 가격 비교해보시고 필요한 상비약 있으심 구입해 보세요. 천호대로 밑 지하 천호 공영주차장은 준공한지 꽤 됐는데 미래를 내다본 주차장 처럼 엄청나게 크게, 넓게 지은 주차장 중 하나 같아요. 주차장 이용객이 지하철로 환승하는 경우 환승 할인 등이 있는것으로 알고있고 꽤 이용객들도 있는 것으로 보여요. 천호역은 각종 상업 시설로 밀집도와 포화가 심하지만 강동역은 다소 차분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해요. 강동역과 그 바깥 길가 역시 사람으로 북적이지만 성내동에서 그리고 천호동 각지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려 몰려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것도 가끔씩 생기가 돌지 않을때 나가 사람들 보며 에너지를 얻기도 좋은것 같아요. 숙소 건물 뒷편이나 숙소 건물 안에서 맨 복도 끝 13호 위치한 부근 비상구로 나가시면 롯데 월드타워가 창문으로 바로 보입니다. 불꽃놀이나 카운트다운 할때 이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위치 입니다. 서울 중심부와 하남신도시를 연결짓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잦고 도시가 매우 바삐 돌아가는것 처럼 보입니다. 새벽 이른 아침시간에 밖에 나가면 놀라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이미 시작하고 있는게 보이는 지역입니다. 특히 숙소 앞이 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