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yang-si: помешкання для відпочинку з каміном

무료주차/신축/마트3분/관광지10분/오션뷰/감성숙소/넷플.유튜브/페밀리룸/유스테이

방문하시는 모든 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여수살이 10년차로 플로리스트. 유 스테이 입니다. 저에게 숙소의 기준은 청결.편안함이 최우선이예요 입지적 편리함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숙소에서 친구,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머물기에 좋은 숙소로 🍀오션뷰와 바다내음이 나고,선박의 뱃고동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낭만도 있는 휴양숙소예요. 숙소에서 아름다운 일몰과 넷플릭스.유튜브시청이 가능하며, 묵으시는 동안 편안하게 추억을 쌓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요금은 스마트요금제로 수요에 따라 결정 됩니다. 여수 레지던스형 정식화된 숙박시설입니다. *호텔+아파트 호텔의 고급스러움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모두 갖춘. 레스던스입니다 제가 가장 신경쓰는부분은 *비염환자를 위해 * 침구류 세탁은 살균세탁과 일반건조후 삼성건조기로 먼지털기 코스로 먼지제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침구류는 재사용 안 하며) * 타월은 고온세탁. 후 건조기로 건조합니다.

[고즈넉][독채한옥]#최대6인#장작바베큐#불멍#촌캉스#순천여행#가족연인#연박이벤트

순천 상사면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 ‘고즈넉’입니다. ‘고즈넉’은 도심 속에 지친 우리들에게 쉼을 주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연박 이벤트❤️ 2박연박시 : 구이바다그릴바베큐 무료 3박이상 : 전기그릴바베큐+장작바베큐1회+불멍1회 무료제공 ⭐️저희 고즈넉에서 🪵장작바베큐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장작, 가마솥 등 준비하는 과정이 있다보니 체크인 당일 오전 11시 이후 예약은 불가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자동차 15분 ✔️체크인 16시/ 체크아웃 12시 ✔️소금,설탕,후추,허브솔트,올리브유 구비 ✔️독채로 정원과 함께 사용 ✔️야외텐트&전기그릴(+2만원) ✔️장작바베큐&불멍 (+4만원) ✔️1인당 수건 2개 제공 ‼️당일예약은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숙박인원 - 기준인원 2명/최대인원 6명 입니다 - 주차🚘는 최대2대 (무료) - 영유아 24개월미만 (무료) - 인원추가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2만원/1인) ‼️추가인원은 문의부탁드립니다

지리산 자락 아늑한 숲속 황토집 휴식과 힐링의 보금자리 우 공 다 재

우공다재란 이름은 중국 고사성어 *우공이산*에서 따온 것인데 *우공*이 차(다)를 마시는 집(재)이란 뜻입니다. 우공다재는 최대 5명까지 숙박이 가능한 독채(20평)입니다. 아늑한 지리산 자락 고요한 숲속에 자리 잡은 벽 두께 50cm의 흙집(황토)이라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우공다재는 마을과는 적당히 떨어진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어서 촌캉스 내지 산캉스를 즐기시기에 적합합니다. 우공다재는 최대 5명까지 숙박이 가능해서 가족이나 친구들 모임, 동호인 모임에 좋습니다. 물론 싱글도 커플도 환영합니다. 집 앞에 서 있는 삼지송과 집 바로 뒤의 편백나무숲과 산책로, 그리고 실내 아궁이 겸 벽난로의 운치 있는 불멍때리기는 우공다재의 자랑입니다.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현란한 소음 그리고 혼탁한 매연에 지쳐버린 이들에게, 우공다재의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진정한 휴식과 힐링(치유)의 보금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리산 숲속의 집 경남 산청 독채운영 단체 머무르기 좋은 숙소

"지리산 숲속의 집"은 한국의 아름다운 지리산 내에 자리한 목조 주택으로,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 조용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주택은 한국 건축미와 현대적인 설계가 조화를 이루어 자연과 어우러지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택의 넓은 창문과 목재 데크는 지리산의 숲과 계곡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내부는 고급 목재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넓은 거실과 편안한 침실, 잘 갖추어진 주방은 장기 체류에도 적합하며, 고속 인터넷 등이 설치되어 있어 정보와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주택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가족 또는 커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지리산의 다양한 등산로와 자연 탐방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지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풍부합니다.

스테이브라이튼, 광양여행 감성 가득한 단독주택

[침구 및 추가인원] 1인 추가 금액 : 20,000원 유아 및 아동 (12세 이하) 1인 추가 : 10,000원  -기본 침구류는 2인 침대 기준으로만 지급됩니다. -침구류는 당일 추가 불가합니다. 예약시 꼭 추가 부탁드립니다. [ 식사 안내사항] 실내조리, 취식 가능하며 버너, 불판 추가 이용금액 없습니다. 야외 비비큐는 불가능 합니다. 주방용품 :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수저, 가위, 집게, 칼 , 버너, 불판, 드립커피세트, 소금, 서랑, 고춧가루, 후추, 참기름, 깨, 식용유 광양읍 시내권에서 배달음식 가능합니다.  [기타 안내사항] OTT는 넷플릭스 이용가능합니다. ( 그 외에 개인계정 활용시 가능) 체크인 오후 15:00, 체크아웃은 오전 11:00 입니다. 벽난로는 12월 ~ 2월만 사용가능하며 장작은 무료로 지급됩니다. 주자공간과 집은 약 20M 떨어져 있습니다. ( 도보 30초)

휴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로 백운산 4대 계곡 중의 으뜸인 동곡계곡이 숙소 바로 밑에 있어 물놀이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또한 숙소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백운산 자연휴양림이 있어 여러가지 체험 활동도 가능하며,숙소 위 편으로 약 5분 거리에 광양제철 백운산 수련원이 있습니다.이 수련원은 잘 조림된 인공수림과 쭉쭉 뻣은 삼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트로 인해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주변 풍광도 매우 아름답지만 본 숙소의 매력은 10인 정도도 충분히 쉴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마당이 넓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며 야외에서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주변에 민가가 거의 없어 주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으며 실내에는 전축이 비치되어 있어 조용히 음악 감상도 가능하며,겨울에는 화목난로의 불꽃도 감상하며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몸도 생각도 쉬는 공간 '휴휴재' 는 '쉼' 을 위해 지어진 흙 집입니다.

'휴휴재'는 황토로 지어진 숙소이며 불빛과 인적이 없고 마을에서도 한적한 곳에 위치해 아름다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 품처럼 넉넉한 지리산 자락을 마당에서 볼 수 있고, 5분 거리에 쌍계사와 국사암이 위치하며, 7분거리에 칠불사가 있어 산책과 드라이브 길로 아름다운 길 입니다. 물놀이 하기 적합한 계곡이 3분거리에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과 안전함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속에 '쉼' 의 시간을 만나보세요. 짐은 미리보관 가능하며 체크인 (오후3시) 이며 인원은 4명까지입니다. 바베규는 미리 문자주세요. (2만원추가) 11월1일~2월30일까지는 바베큐 하지 않습니다.(산불위험) 전기그릴이나 가스버너마당에서 사용가능. 호스트:010-오사사칠 -구이팔이

벽난로와 엔틱 분위기에서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숙소

예술인들이 고풍스럽고 평화로운 장소라 여겨 자주 찾는 곳입니다. 여수의 조용하고 노을이 예쁜 사곡리 마을에 카페문화를 이끈 가장 오래된 곳이기도 합니다. 20년을 넘게 노부부가 정성스럽게 정원을 가꾸어 꽃이 피는 봄이 되면 항상 오래 다녀간 손님들이 꼭 다시 찾아옵니다. 부모를 따라와 팥빙수를 먹었던 어린아이가 성인이 되어 갓난애기를 데리고 찾아옵니다. 그리고 노부부인 사장님께 어린 추억을 잘 보관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합니다. 이런 카페와 집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에어비앤비를 시작합니다. 조용히 시간여행을 하고싶거나 여수의 한적한 시골에서 정원과 노을지는 바다를 감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A cabin on the mountain

눈을 감으면 오로지 새소리 , 미풍에 살랑거리는 나뭇잎 소리. 해발 400미터 산중에 자리한 고요한 둥지입니다..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한껏 느끼며 심신의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이 지나가는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산책,산행 하기에도 좋습니다. 차로 10여분 거리에 악양 최참판댁,동정호,평사리 공원 등이 있으며 핫플레이스가 많은 화개까지는 20여분 내에 가능합니다. 단점은 숙소로 올라 오시는 길이 가파르고 좁은 부분이 있어서 초행길에는 당황하고 힘들어 하십니다. 숙소 사진이 실제 보다 이쁘고 멋지게 나온 것 같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