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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Sum B&B (Room of Sea & Ocean View)You can enjoy beautiful scenery in all seasons and our lodging have beautiful sunset :)
산당화가 피는 집(별채) - 낙조마을 별장같은 그 집!!강화의 낙조 명소, 산장같은 그 집, 산당화가 피는 집의 별채, 작은 집입니다. 커플, 가족 등이 지내시기 안성맞춤이며, 서해 석모도, 밀물과 썰물까지 보이는 전망이 최고입니다. 넓은 발코니에서 연중 낙조를 감상하며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단독 취사도구 모두 갖춰져 있으며, 타일을 깐 온돌식입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복층은 아이들을 만족시키는 추억의 숙박 공간입니다.
들봄집앞으로 시원한 논뷰가 펼쳐진 [들봄] 입니다. 외포리와 교동도, 석모도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주위의 방해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논길 사이로 호젓하게 산책하시면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1층에는 2인이 잘 수 있는 퀸 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과 3명이 잘 수 있는 싱글 침대 3개가 있는 방,그리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2층에는 거실겸 주방,그리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건물 앞마당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건물 옆마당이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담소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 들봄은 금~일요일만 운영 합니다♡
저희 숙소는 37평형의 단독주택(독채)으로 뒤로는 국수산, 앞으로는 황청포구와 강화나들길 16코스가 있는 바닷가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에서 황청포구까지는 도보2분거리며, 차량으로 5분이면 황청저수지 낚시터를 이용하실수 있으며, 또 인근 석모대교를 건너 보문사와 민머루해수욕장, 미네랄온천, 자연휴양림등등 여행하실수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구옥이기에 고급지고 시설좋은 곳을 원하시는 게스트분께는 만족을 못 드릴수도 있습니다." 대신 가성비좋은 "알뜰한 여행"을 원하시는 게스트 분들을 환영합니다. 저는 다년(약8년)간 민박을 통해 손님들을 케어했기에 시설은 좀 낡았어도 넓은 공간과 친절, 청결함,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3층 독채임대- 방4개/거실2개/욕실2개 / 전면 후포항,석모도 앞바다조망/ 후면 마니산자락 2. 해안남로를 통해 마니산 2.1키로 /동막해변 13키로/전등사10키로/석모도9키로 강화에서 유명한곳 새우젓/밴댕이 마을로 유명한 선수포구와 3백미터 거리 3. 워크샾/친목단체/몇가족등등의 단체 모임을 위한 주변 간섭없이 편하게 단체모임에 적합한 숙소입니다. 각방에 퀸사이즈 침대 구비(침대방-3개/온돌방-1개) 4. 주방과 취사설비, 그리고 바다가 휜히 내려보이는 옥상에 넓은 평상 및 벽돌바베큐설비 준비 되어 있습니다.(옥상은 뷰가 정말 좋습니다) *바베큐는 숯,석쇠,착화탄,토치,장갑,돗자리 제공해드리면 5만원 유료서비스입니다. 5. 숙소내에 코인노래방기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전/지폐 사용 모두가능) 2019년 가을기준 신곡 업데이트완료. 6. 100% 전기보일러이므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불필요
★겨울한정서비스 게스트분들께 무료바베큐 서비스 드립니다 . ☞12월1일 숙박부터~2월까지 ★저희숙소눈 게스트 퇴실시에 매번 소독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소형견 5키로 이하 1마리만 동반 가능 합니다. 저희 숙소는 강화도에 위치해 있으며 신축한 단독주택이라 깨끗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호스트는 다른 곳에 거주하여 독채를 단독으로 이용가능합니다. 바다를 조망하는 넓은 정원에 바베큐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 여행은 물론 소수 인원까지 편안하게 힐링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숙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뷰티펜션은 한 개의 객실만 운영하는 독채 펜션입니다. (1층 면적 10평, 다락방 면적 4평) 게스트님 두 분이 이용 하시기에 가장 적합하며,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예쁜 낙조와 와이드 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서해 바닷가 독채 펜션 - 신축, 바비큐장, 개별바비큐, 2인실, 온돌방, 갯벌, 바닷가, 복층 주변정보: -동막해수욕장, 후포리 어판장, 마니산, 전등사, 외포리, 보문사 -GS25, CU, 편의점 도보 5분이내, 횟집 차량 5분이내
산당화가 피는 집은 강화의 성산 마니산의 정기와 정서진 장화리 환상적 낙조의 기운을 함께 받는 강화 서남쪽 해안가에 있습니다. 집의 장점은 사계절 낙조가 내려다 보이는 일망무제의 서해조망과 마니산의 끝자락인 강화나들길 7길 산책로에 위치하여 사계절 휴식과 산책(만보길)을 동시에 즐기는 것입니다. 또한 높고 넓은 발코니에서의 바비큐 파티와 저녁식사는 술에도 취하고 노을에도 취하게 합니다. 낭만과 추억의 비경! 강화를 탐방하는 단체나 여행팀, 어르신 혹은 애견동반 가족, 소그룹 미팅(위크숍) 장소로 매우 적합합니다.